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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온다

이훈의건강한세상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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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온다!" 배우 정석원, 이훈, 가수 케이윌, NS윤지, 개그맨 허경환 등 스타들의 집합소는 어디?!

서두원, NS윤지, 박상민, 케이윌(사진제공=로드FC, 서두원페이스북, 케이윌 트위터)

"로드FC에 별들이 떴다!

 

오는 22일 강원도 원주에 배우 정석원, 이훈, 가수 케이윌, NS윤지, 박상민, 개그맨 이승윤, 허경환 등 각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이 대거 몰려온다.

 

이유인 즉 이날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로드FC 12'대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평소연예인들의 집합소라고 불릴 만큼 많은 연예인들의 관심을 받아온 로드FC는 설립 이래 알통28호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이승윤, 노래하는 감성파이터 서두원 등이 영입돼 꾸준한 이슈를 모아왔다.

 

또한 지난 2012 3 24일 로드FC 7번째 대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 박상민이 부대표로 임명되면서 가수들을 비롯한 연예인들 역시 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정석원은 로드FC 소속 서두원, 김지훈과 함께 격투기를 훈련하고 있는 스포츠 마니아다. 얼마 전 정석원-백지영의 결혼식에 격투기 스타들이 대거 하객으로 몰렸을 정도로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케이윌 역시 서두원, 김지훈의 절친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김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원주에 방문할 예정이다.

 

NS윤지는 대 선배인 박상민의 제안으로 지난 4 13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린 '로드FC 11' 대회때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하며 지원사격을 자처하고 나섰던 상황. 대 선배인 박상민이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로드FC'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던 NS윤지는 이번 12회 대회 때도 파워풀한 무대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이훈은 권배용의 세컨으로, 개그맨 허경환도 함께 참관해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0 10월 첫 경기를 시작으로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온 로드FC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막강 종합격투기 단체, 공격적인 운영 방침을 가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로드FC 12번째 경기가 돌아오는 6 22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게 되면서 이번에는 어떤 대진표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로드FC 12'대회는 '인간승리파이터' 이길우와 '학교폭력 피해자 출신 파이터' 송민종이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또한 여성부 신설과 함께 12회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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